머리만 2m…1억8천만년 전 10m짜리 어룡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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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2-01-11 14:55
입력 2022-01-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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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발견된 1억8천만년 전 10m 길이 어룡 화석
영국서 발견된 1억8천만년 전 10m 길이 어룡 화석 10일(현지시간) 영국 수도 회사 ‘앵글리안 워터’의 소셜미디어에서 캡처한 길이 10m 대형 어룡 화석 사진. 이 화석은 지난해 2월 러틀랜드에서 산호초 섬 경관 재정비 작업을 하던 중 발견됐으며, 이달 초 발굴을 마쳤다. 1억8천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이 화석은 영국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어룡 화석 중 가장 완벽한 형태로 크기도 최대다. 영국에서 발견된 최초의 템노돈토사우르스 화석이기도 하다.
앵글리안 워터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에서 1억8천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10m 길이의 대형 어룡 화석이 발견됐다고 영국매체 BBC가 11일 전했다.

화석은 지난해 2월 영국 러틀랜드에서 산호초 섬 경관 재정비 작업을 하던 중 발견됐으며, 이달 초 발굴을 마치고 현재 비공개로 연구 및 보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화석은 영국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어룡 화석 중 최대다.

두개골 길이만 2m에 두개골 및 주변 점토의 무게를 합하면 1t에 이른다.

또 영국에서 발견된 어룡 화석 중 가장 완벽한 형태이며, 영국에서 템노돈토사우르스 화석이 발견된 것도 처음이라고 BBC는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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