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잠수병으로 병원 이송
수정 2014-06-24 11:48
입력 2014-06-24 00:00
김씨는 잠수병으로 어깨와 팔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경비정을 타고 팽목항에서 이송 후 삼천포 서울병원으로 옮겨져 고압산소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잠수병 증상으로 사고해역에서 삼천포 병원으로 이송된 잠수사는 김씨까지 6명에 이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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