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오경진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일본어판, 한국 작품 첫 日 요미우리문학상
2025-03-13 11:47 2분 분량 -
거절은 어떻게 선물이 되는가
2025-03-13 11:46 4분 분량 -
창작 원천은 이별… 통제할 수 없어서 상실은 아름답다
2025-03-13 11:46 5분 이상 -
서울예술단 “문체부, 일방적 광주 이전 즉각 철회해야”
2025-03-13 04:07 2분 분량 -
카리브해의 열정 닮았네…춤추는 ‘재즈 피아노’
2025-03-13 12:05 4분 분량 -
공포·분노·냉소… 하지만 희망도 있다, 동시대 작가들이 말하는 ‘비상계엄’
2025-03-13 12:05 3분 분량 -
‘미키17’ 원작 소설도 인기…봉준호 “후속작도 관심 있어”
2025-03-12 01:52 2분 분량 -
한국시인협회상에 문현미 교수
2025-03-12 01:41 1분 분량 -
한국작가회의 강형철 이사장 선임
2025-03-12 01:41 1분 분량 -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강형철 사무총장 송경동
2025-03-11 12:42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