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혹한도 문제 없다
수정 2025-02-07 17:27
입력 2025-02-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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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원 홍천군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11기동사단 장병들이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소부대 전투기술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전투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2025.2.7.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
7일 강원 홍천군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11기동사단 장병들이 전방을 경계하고 있다.
사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전투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2025.2.7.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
7일 강원 홍천군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11기동사단 K-21 보병전투장갑차가 기동하고 있다.
사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전투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2025.2.7.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
7일 강원 홍천군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11기동사단 장병들이 K-21 보병전투장갑차에서 내려 작전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사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전투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2025.2.7.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
7일 강원 홍천군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11기동사단 K-2전차가 사격하고 있다.
사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전투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2025.2.7.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
7일 강원 홍천군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11기동사단 K-21 보병전투장갑차가 기동하고 있다.
사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전투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2025.2.7.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
7일 강원 홍천군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11기동사단 K-2전차가 사격하고 있다.
사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전투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2025.2.7.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7일 강원 홍천군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혹한기 훈련에서 육군 11기동사단 장병들이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소부대 전투기술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공세기질의 최정예 기동사단’으로서 전투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육군 11기동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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