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과반 확보시 성공적 국정운영 지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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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9 09:33
입력 2014-07-29 00:00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9일 “새누리당이 이번 선거에서 안정적인 원내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 국정 운영에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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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김용남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7·30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9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김용남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7·30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대표는 이날 수원 팔달구 김용남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남은 임기, 민생경제 활성화로 서민의 주름살을 펴 드릴 수 있게 도와주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세월호 참사 후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 대혁신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국민께 약속드렸다”면서 “새누리당은 정부와 함께 국가 대혁신,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절체절명의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재·보선 후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비롯해 국민 안전법안 국가 대혁신 관련 법안, 경제활성화 및 민생안정 법안 처리 등 할 일이 산적해 있다”면서 “새누리당은 원내 안정적 과반 의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에야말로 정부와 새누리당, 재계가 절박한 심정으로 경기 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서 “기호 1번의 힘만이 우리 정치와 사회,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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