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회의록 유출 특검 불가피” 與 “검찰 판단 존중”
수정 2014-06-10 00:08
입력 2014-06-10 00:00
반면 김현숙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 브리핑에서 “대통령기록물관리법, 명예훼손,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재판 과정에서 밝혀지겠지만 일단 검찰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검찰 수사 결과에 수긍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4-06-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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