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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든 “낙관하고 있다…결과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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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11-04 14:49
입력 2020-11-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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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미 동부시간) “승리로 가고 있다. 상황을 낙관하고 있다”면서 “모든 표가 개표될 때까지 대선은 끝나지 않는다.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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