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복싱 글러브만한 엉덩이 뒤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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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05 15:38
입력 2015-01-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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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복싱 홍보용 화보 촬영 중인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검정색 란제리와 망사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 손에 복싱 글러브를 낀 클라우디아는 굴곡진 뒤태와 풍만한 엉덩이 등을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복싱 홍보용 화보 촬영 중인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검정색 란제리와 망사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 손에 복싱 글러브를 낀 클라우디아는 굴곡진 뒤태와 풍만한 엉덩이 등을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복싱 홍보용 화보 촬영 중인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검정색 란제리와 망사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 손에 복싱 글러브를 낀 클라우디아는 굴곡진 뒤태와 풍만한 엉덩이 등을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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