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엉덩이가 더 예쁜가…” 클라우디아 로마니, 구릿빛 비키니 뒤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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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8 14:51
입력 2014-12-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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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32·오른쪽)가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밝은 파란색의 트라이앵글 탑 비키니와 끈 팬티를 입은 클라우디아는 고무 튜브에 매달린 채 파도에 몸을 맡겼다. 특히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는 클라우디아의 구릿빛 탄력있는 피부와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모았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32·오른쪽)가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밝은 파란색의 트라이앵글 탑 비키니와 끈 팬티를 입은 클라우디아는 고무 튜브에 매달린 채 파도에 몸을 맡겼다. 특히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는 클라우디아의 구릿빛 탄력있는 피부와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모았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32·오른쪽)가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밝은 파란색의 트라이앵글 탑 비키니와 끈 팬티를 입은 클라우디아는 고무 튜브에 매달린 채 파도에 몸을 맡겼다. 특히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는 클라우디아의 구릿빛 탄력있는 피부와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모았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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