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과 결혼’ 효민, 남편 얼굴 첫 공개 “훈남은 아니지만…”
수정 2025-04-06 15:54
입력 2025-04-06 10:19

그룹 티아라 효민(36·본명 박선영)이 예비 남편 얼굴을 첫 공개했다.
효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라는 글과 함께 남편 얼굴이 담긴 웨딩 화보를 올렸다.
그간 공개한 화보에선 신랑의 뒷모습만을 공개했지만 이날 공개한 사진에선 안경을 쓰고 미소짓고 있는 남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효민은 이날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금융업계에서 일하는 남성이다.
앞서 효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고 축하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드린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고 전했다.

티아라 멤버가 결혼한 건 효민이 세 번째다.
전 티아라 멤버 소연은 2022년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지연은 같은 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고 지난해 이혼했다.
1989년생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효민은 현재 소속사가 없으며, 티아라 활동 역시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다만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티아라 데뷔 15주년 팬미팅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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