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처럼 수색 정찰… 육군 혹한기훈련
수정 2025-02-26 02:15
입력 2025-02-25 18:13

연합뉴스
25일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이 혹한기 전술훈련 중 해안으로 침투한 적을 찾기 위해 수색 정찰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동해안 지역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8일까지 강원 강릉, 동해, 삼척 일원에서 실시된다.
연합뉴스
2025-02-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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