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닷물도 얼린’ 혹한
수정 2024-01-24 16:19
입력 2024-01-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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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도 얼게 만든 혹한혹한이 몰아친 24일 강원 강릉시 한 해변의 방파제에 바닷물이 얼면서 고드름이 생겨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
방파제에 생긴 바닷물 고드름혹한이 몰아친 24일 강원 강릉시 한 해변 방파제에 바닷물이 얼면서 고드름이 생겨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
얼어붙은 물결한파가 몰아친 24일 강원 춘천시 의암호변 물결이 추위에 얼어붙어 있다. 2024.1.24 연합뉴스 -
얼음에 갇힌 어선들한파가 연일 이어진 2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예단포 선착장 앞 갯벌이 얼어있다. 2024.1.24 연합뉴스 -
한파에 얼어붙은 영종도 예단포한파가 연일 이어진 2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예단포 선착장 인근 갯벌이 얼어있다. 2024.1.24 연합뉴스 -
강추위와 폭설이 만든 작품혹한이 몰아친 24일 백두대간이 최근 내린 폭설과 강추위가 만든 상고대로 설경을 자랑하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
파도가 전하는 겨울 바다의 낭만24일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
밤사이 폭설 내린 광주대설특보가 발효된 24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
눈 내린 출근길대설특보가 발효된 24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1.24 연합뉴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 88건과 인천 33건, 경기 18건 등 전국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164건 발생했다. 현재는 모두 복구가 완료됐다.
항공기는 제주와 광주, 김포 등 4편이 결항됐다.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항로 등 68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89척이 운항이 중단됐으며, 무등산과 설악산 등 9개 국립공원 173개 탐방로가 진입이 통제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24시간 신 적설량은 제주 21.4㎝, 전북 고창 15.5㎝, 전남 장성 14.5㎝, 전남 함평 11.8㎝, 전북 부안 11.7㎝, 전북 순창 10.8㎝ 등이다.
오전 10시 현재 기온은 강원 철원이 -12.7도, 강원 춘천 -12.5도, 강원 영월 -11.4도, 경기 동두천 -11.2도, 충북 충주 -10.9도, 경기 파주 -10.8도 등이다.
이날 오전까지 일부 충청권에, 낮까지 전라권 서부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25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권 내륙은 오는 26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고, 그 밖의 지역도 -5도 이하로 추울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설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제주다. 대설주의보는 광주, 전북, 전남, 제주에 발효됐다. 한파 경보는 경기와 강원, 충북, 경북에, 한파 주의보는 서울과 대구, 경기, 충북, 충남, 경북 등에 내려졌다.
행정안전부는 대설특보 발효된 지난 22일 오전 8시30분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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