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수본, 경찰청·용산구청 등 55곳 압수수색
신성은 기자
수정 2022-11-08 14:39
입력 2022-11-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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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수수사본부(특수본)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 원인 규명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특수본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경찰서 서장 집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2.11.8
뉴스1 -
경찰청 특수수사본부(특수본)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 원인 규명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특수본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경찰서 서장 집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2.11.8
뉴스1 -
경찰청 특수수사본부(특수본)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 원인 규명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특수본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경찰서 서장 집무실 등의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2.11.8
뉴스1 -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에서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8
뉴스1 -
8일 이태원 참사 관련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용산구청에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관계자가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특수본은 용산구청장실과 부구청장실, 행정지원국?문화환경부 사무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개소를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2022.11.8
연합뉴스 -
8일 이태원 참사 관련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용산구청에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관계자가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특수본은 용산구청장실과 부구청장실, 행정지원국?문화환경부 사무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개소를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2022.11.8
연합뉴스 -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에서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등 55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직원들이 방한용품을 옮기고 있다. 2022.11.8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등 55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2022.11.8
연합뉴스 -
8일 이태원 참사 관련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용산구청에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 관계자가 압수품을 들고 구청장실로 향하고 있다.
특수본은 용산구청장실과 부구청장실, 행정지원국?문화환경부 사무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개소를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2022.11.8
연합뉴스 -
경찰청 특수수사본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장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압수수색에서 압수품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2.11.8
뉴스1
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본부, 이태원역 등 4개 기관 55곳에 수사 인력 84명을 보내 수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 후 엿새만이다.
이날 압수수색에서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집무실도 포함됐다. 이들의 휴대전화 등도 압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집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이다.
특수본은 서울경찰청 정보·경비부장실과 112상황실장실, 용산경찰서 정보·경비과장실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 용산소방서 등 소방 관련 7곳도 압수수색 대상이다. 이들 소방 관련 조직은 119 신고를 접수해 구조인력의 현장 출동을 명령하는 계통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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