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업 D-1… 분주한 택배노동자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28 09:52
입력 2021-01-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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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는 “택배사와의 사회적 합의 이후에도 택배 현장이 달라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며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1.28
연합뉴스 -
2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는 “택배사와의 사회적 합의 이후에도 택배 현장이 달라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며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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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는 “택배사와의 사회적 합의 이후에도 택배 현장이 달라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며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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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는 “택배사와의 사회적 합의 이후에도 택배 현장이 달라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며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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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배송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사측이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롯데택배 노조원들은 29일부터 배송업무를 하지 않기로 했다. 우체국택배 노조원들은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배송업무만 한다는 방침이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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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는 “택배사와의 사회적 합의 이후에도 택배 현장이 달라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며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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