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벼운 옷차림
수정 2025-04-07 14:46
입력 2025-04-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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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7일 가벼운 옷차림의 외국인들이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2025.4.7.
연합뉴스 -
서울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7일 가벼운 옷차림의 외국인들이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2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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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7일 가벼운 옷차림의 한 외국인이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2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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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7일 가벼운 옷차림의 외국인들이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2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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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7일 가벼운 옷차림의 외국인들이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2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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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른 7일 가벼운 옷차림의 외국인들이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2025.4.7.
연합뉴스
7일 전국이 맑다가 늦은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이날 제주 남쪽 해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날이 맑아 기온이 예년 이맘때보다 2∼5도 높겠다.
아침 기온은 0∼9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16∼2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특히 충북과 남부내륙은 일교차가 20도를 넘기도 하겠다.
늦은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를 시작으로 8일 새벽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한때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중국 동북지역 대기 상층으로 저기압성 순환이 통과하며 지상에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그 영향권에 드는 중부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는 것이다.
저기압은 남쪽 이동성고기압과 남고북저 기압계를 형성해 강풍도 일으키겠다.
이날 오후부터 8일 밤까지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의 강풍이 불겠다.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등에는 이날 밤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를 넘을 정도의 강풍이 이어지겠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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