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소의 북한 여성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7-22 15:03
입력 2019-07-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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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북한 시민들이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소를 향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
21일 북한 시민들이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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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일인 21일 함경남도 제201호 선거구 제94호 분구 선거장을 찾아 투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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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1일 열린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함경남도 제201호 선거구 제94호 분구 선거장을 찾아 투표했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해당 선거구에 입후보한 후보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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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1일 열린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함경남도 제201호 선거구 제94호 분구 선거장을 찾아 투표했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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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남한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진행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방영한 화면에서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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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남한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진행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방영한 화면에서 김재룡 내각총리가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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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남한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진행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방영한 화면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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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남한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진행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방영한 화면에서 리용호 외무상이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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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남한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진행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방영한 화면에서 박봉주 노동당 부위원장이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 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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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북한 각지에서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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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북한 각지에서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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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남한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방영한 평양 시내 선거장 모습.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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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모습북한이 21일 남한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도·시·군 등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조선중앙TV가 이날 방영한 평양 시내 선거장 모습.201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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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방인민회의는 남한의 지방의회 격으로, 매년 1∼2회 정기 또는 임시회의를 열어서 지역별 예산과 법 집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의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역할을 한다.
대의원은 4년에 한 번씩 뽑는다. 직전 선거는 2015년 7월 19일에 열렸고 투표율99.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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