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운 옷 차려입고 춤을…북한 청년 학생 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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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10-11 10:04
입력 2018-10-09 10:15
고운 한복과 정장을 각각 차려입은 북한의 여학생과 남학생이 어우러져 무도회를 열고 있다. 이번 무도회는 북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 추대 21주년 경축하는 의미로 열린 청년 학생 무도회로 8일 평양을 비롯한 전역에서 열렸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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