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 논란 거세지자… 尹 ‘건국은 과정’ 재강조

이민영 기자
수정 2024-08-15 23:29
입력 2024-08-15 23:29
“1919년 자유민주국가 노력 시작”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경축사 서두에서 “1919년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주인 되는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일치된 열망을 확인했다. 이러한 열망을 담아 상하이임시정부를 세웠고, 1945년 해방 이후에도 자유를 향한 투쟁은 계속됐다”며 “1948년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제정해 이 땅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다”고 말했다. 1919년부터 1945년까지 건국 과정을 강조한 것이다.

이민영 기자
2024-08-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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