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수하는 병력… ‘귀순 추정’ 北 남성 신병 확보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04 14:51
입력 2020-11-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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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성 1명이 철책을 넘어와 동부전선에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하나가 내려지는 등 수색작전이 전개된 4일 작전에 투입됐던 병력들이 상황종료후 철수하고 있다. 2020.11.4
연합뉴스 -
북한 남성 1명이 철책을 넘어와 동부전선에 대침투경계령인 진도개 하나가 내려지는 등 수색작전이 전개된 4일 병력을 실은 트럭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4
연합뉴스 -
북한 남성 1명이 철책을 넘어와 동부전선에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하나가 내려지는 등 수색작전이 전개된 4일 병력을 태운 트럭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4
연합뉴스 -
북한 남성 1명이 철책을 넘어와 동부전선에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하나가 내려지는 등 수색작전이 전개된 4일 작전에 투입됐던 병력들이 상황종료후 철수하고 있다.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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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성 1명이 철책을 넘어와 동부전선에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하나가 내려지는 등 수색작전이 전개된 4일 고성지역에서 병력들이 이동하고 았다. 2020.11.4
연합뉴스 -
북한 남성 1명이 철책을 넘어와 동부전선에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하나가 내려지는 등 수색작전이 전개된 4일 병력을 태운 트럭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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