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헬기 4대 육군 첫 실전 배치

문경근 기자
수정 2016-05-27 00:08
입력 2016-05-26 22:24

연합뉴스
신형 전차 900여대 이상으로 무장한 북한군 기갑전력의 위협과 서북도서로 침투하는 북한군 공기부양정을 비롯해 국지 도발에 대비하는 신속 대응 전력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 8400억원을 투입해 36대를 도입할 계획이며 내년 초까지 모두 육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최대 순항 속도는 269㎞/h(145노트)로 ‘헬파이어’ 공대지 유도탄 최대 16발, ‘스팅어’ 공대공 유도탄 최대 4발을 각각 탑재할 수 있다. 70㎜ 로켓 최대 76발과 30㎜ 기관총 최대 1200발을 장착해 전방의 전차와 공기부양정을 단숨에 격파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있는 보잉사 공장에서 출고식을 한 후 올해 초부터 각종 탄약과 지원 장비, 수리 부속 등이 한국에 도착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6-05-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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