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대통령 관저로 확정된 한남동 외교부장관 공관
오장환 기자
수정 2022-04-24 15:51
입력 2022-04-24 15:51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24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례 브리핑에서 ‘당선인 관저로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보안과 경호 비용, 공기(공사기간)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해 새로운 곳을 공관으로 사용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외교부장관 공관. 2022.4.24 오장환 기자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24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례 브리핑에서 ‘당선인 관저로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보안과 경호 비용, 공기(공사기간)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해 새로운 곳을 공관으로 사용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외교부장관 공관 모습. 2022.4.24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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