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극’ 유시민·홍준표 의외의 케미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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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19-05-28 00:55
입력 2019-05-27 21:04

유튜브 ‘홍카레오’ 새달 3일 합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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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오른쪽)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유시민(오른쪽)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다음달 3일 유튜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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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7일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의 유튜브 합동방송이 다음달 3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과 TV홍카콜라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합작 방송의 이름은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TV홍카콜라’의 이름을 딴 ‘홍카레오’다.

합작 방송은 변상욱 YTN 앵커의 사회로 사전 녹화된다. 녹화의 형식과 주제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가 낮술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단 각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고재순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은 “토론 형식으로만 방송하기로 잠정 결정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이제부터 논의해 봐야 한다”며 “합작 방송 후 각자 알아서 편집해서 유튜브 채널에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진보진영을, 홍 전 대표는 보수진영을 각각 대표하는 인물인데다 성향도 정반대이기 때문에 합작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9-05-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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