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숙 여사, 신년음악회 참석…강수진 단장과 인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1-10 01:52
입력 2018-01-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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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입장하며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화합과 나눔’을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입장하며 관람객과 손들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화합과 나눔’을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입장해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화합과 나눔’을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뎃줄 오른쪽 세 번째)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화합과 나눔’을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배우 윤석화씨, 연극배우 손숙씨,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음악회에 초대된 우리들학교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음악회에 초대된 우리들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입장하며 관람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화합과 나눔’을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입장하며 관람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화합과 나눔’을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운뎃줄 오른쪽 세 번째)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화합과 나눔’을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시작, 화합과 나눔’을 주재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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