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60년만에 다시 찾은 전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4-23 15:34
입력 2013-04-23 00:00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1951년 4월 22일 설마리에서 벌어진 임진강 전투는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4일간 임진강을 사수한 방어 전투다. 당시 영국군 제29여단(글로스터, 얼스터, 퓨실리어, 아이리쉬 후사르스, 벨기에 등 5개 대대)은 중공군의 공세를 저지해 서울을 방어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