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60년만에 다시 찾은 전장
수정 2013-04-23 15:34
입력 2013-04-23 00:00
/
11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헌화 뒤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얼굴이 새겨진 훈장과 태큭 마크를 가슴에 달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태큭 마크를 가슴에 달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 장병 너머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전장을 둘러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헌화 뒤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휠체어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헌화 뒤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1951년 4월 22일 설마리에서 벌어진 임진강 전투는 중공군의 공세에 맞서 4일간 임진강을 사수한 방어 전투다. 당시 영국군 제29여단(글로스터, 얼스터, 퓨실리어, 아이리쉬 후사르스, 벨기에 등 5개 대대)은 중공군의 공세를 저지해 서울을 방어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