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공농성
수정 2025-02-13 10:16
입력 2025-02-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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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호텔에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13일 서울 중구 퇴계로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주장하며 고공 농성을 벌이도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다. 2025.2.13
연합뉴스 -
서울 세종호텔에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13일 서울 중구 퇴계로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주장하며 고공 농성을 벌이도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다. 20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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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호텔에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13일 서울 중구 퇴계로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주장하며 고공 농성을 벌이도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다. 20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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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호텔에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13일 서울 중구 퇴계로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주장하며 고공 농성을 벌이도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다. 20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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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호텔에 해고노동자인 고진수 씨가 13일 서울 중구 퇴계로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입구 교통시설 구조물에 올라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주장하며 고공 농성을 벌이도 있다.
고 씨는 이날 새벽 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기습적으로 올라가 농성을 시작했다. 2025.2.13
연합뉴스
서울 중구 소재 세종호텔의 해고 노동자 1명이 13일 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시민단체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은 이날 오전 5시께 호텔 앞 도로에 있는 10m 높이 구조물에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그는 사측에 정리해고 철회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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