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오늘 급식은 ‘빵·우유’
수정 2022-11-25 16:17
입력 2022-11-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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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의 임금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빵과 우유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다. 2022.11.25. 뉴시스 -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의 임금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빵과 우유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다. 2022.11.25. 뉴시스 -
대체급식으로 점심 해결하는 초등학생들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주장하며 하루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빵?우유 등 대체식을 마련해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2.11.25 연합뉴스 -
대체 급식을 받아 가는 학생들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샌드위치와 머핀 등 대체 급식을 받아 가고 있다. 2022.11.25 사진공동취재단 -
‘비정규직 파업’, 중학교 대체 급식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샌드위치와 머핀 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2022.11.25 사진공동취재단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돌입한 25일 울산 중구 모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개인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2.11.25. 뉴시스 -
엄마 도시락 맛있어요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으로 전국 대다수 학교의 급식이 차질을 빚은 25일 강원 춘천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2022.11.25 연합뉴스 -
‘오늘은 빵으로’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나선 25일 대구 시내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실 종사자들의 파업 참여로 조리사들이 이날 점심 급식으로 제공할 빵을 정리하고 있다. 2022.11.25 연합뉴스 -
학교비정규직 노조 파업으로 ‘대체급식’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 샌드위치와 머핀 등 대체 급식의 메뉴가 적혀있다. 2022.11.25 사진공동취재단 -
비정규직 파업, 대체급식 실시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 차별 해소와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에서 대체급식이 실시되고 있다. 2022.11.25 사진공동취재단 -
대체급식으로 점심먹는 학생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 차별 해소와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급식으로 빵과 음료를 받고 있다. 2022.11.25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종사하는 교육 공무직 2만4천789명 중 총 1천382명(5.58%)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서울 학교 총 1천413개 중 144개 학교(10.19%)에서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다. 1천269개교는 급식이 정상 운영됐다.
급식 차질을 빚은 144개교 중 132개 학교에서 대체식을 제공했는데, 130개교에서 빵과 음료 등 대체식을 제공했고 2개 학교에서는 도시락을 지참하게 했다. 이외 12개 학교에서는 정기고사나 학사일정 조정 등의 이유로 급식이 실시되지 않았다.
돌봄 교실(공립 기준)은 총 1천833개 중 10개(0.54%)가 운영되지 못했다.
직종별 파업 참가 인원(공립 기준)은 조리실무사(606명)가 가장 많았으며 특수교육실무사(167명), 조리사(123명), 과학실무사(87명), 교무실무사(80명) 순으로 많았다.
서울 지역 교육 공무직의 이번 파업 참가 규모(1천382명·5.58%)는 주최측이 예상했던 수치(5천500명)보다는 다소 저조하다.
학교비정규직노조와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로 이루어진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와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주장하며 이날 하루 파업에 나섰다.
교육당국은 교육 현장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체 급식과 단축 수업을 실시하고, 일선 학교에는 파업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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