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화물차 고가도로 구조물 덮쳐…“졸음운전 추정”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8-05 11:05
입력 2022-08-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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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시 중구 항동7가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고가도로 진입로의 구조물을 덮쳤다. 사진은 사고 차량이 파손된 모습. 2022.8.5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
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시 중구 항동7가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고가도로 진입로의 구조물을 덮쳤다. 사진은 사고 차량이 파손된 모습. 2022.8.5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
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시 중구 항동7가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고가도로 진입로의 구조물을 덮쳤다. 사진은 사고 차량이 파손된 모습. 2022.8.5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
5일 인천 중부경찰서와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4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7가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 여파로 화물차가 고가도로 진입로의 구조물을 덮치며 차량이 심하게 파손됐으나, A씨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로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며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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