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정도 추위쯤이야’ 이색 마라톤대회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1-18 13:29
입력 2020-01-18 13:29
/
11
-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열린 ‘2020 윈터 런인 평창(옛 알몸 마라톤)’에서 참가자 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0.1.18
연합뉴스 -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열린 ‘2020 윈터 런인 평창(옛 알몸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0.1.18
연합뉴스 -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0 윈터 런 인 평창(구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2020.1.18
뉴스1 -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0 윈터 런 인 평창(구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2020.1.18
뉴스1 -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0 윈터 런 인 평창(구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질주하고 있다.2020.1.18
뉴스1 -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0 윈터 런 인 평창(구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2020.1.18
뉴스1 -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0 윈터 런 인 평창(구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질주하고 있다.2020.1.18
뉴스1 -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열린 ‘2020 윈터 런인 평창(옛 알몸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눈 내린 황태덕장을 지나가고 있다. 2020.1.18
연합뉴스 -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0 윈터 런 인 평창(구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2020.1.18
뉴스1 -
18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2020 윈터 런 인 평창(구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2020.1.18
뉴스1 -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열린 ‘2020 윈터 런인 평창(옛 알몸 마라톤)’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0.1.18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