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만에 시구 나선 ‘빙속여제’ 이상화
수정 2018-03-26 10:12
입력 2018-03-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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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시구하는’빙속여제’ 이상화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2018.3.24 -
‘빙속여제’ 이상화의 시구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201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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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4년 만의 시구’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18.3.24 -
‘빙속여제’ 이상화의 시구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3.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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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시구하는 ‘빙속여제’ 이상화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3.24
연합뉴스 -
개막전 시구자 ‘빙속여제’ 이상화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3.24
연합뉴스 -
이상화 ‘4년 만의 시구’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3.24
연합뉴스 -
개막전 시구자 ‘빙속여제’ 이상화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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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의 시구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3.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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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두산 파이팅’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3.24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화가 시구하고 있다. 이상화가 시구에 나선 건 2014년 소치 올림픽 이후 4년 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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