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만에 시구 나선 ‘빙속여제’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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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26 10:12
입력 2018-03-24 14:29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화가 시구하고 있다. 이상화가 시구에 나선 건 2014년 소치 올림픽 이후 4년 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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