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술과 서커스 사이, 아찔한 폴댄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1-06 15:42
입력 2017-11-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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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가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7 키르기스스탄 폴 스포츠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Sport Championship 2017)’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한 참가자가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7 키르기스스탄 폴 스포츠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Sport Championship 2017)’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한 참가자가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7 키르기스스탄 폴 스포츠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Sport Championship 2017)’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한 참가자가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17 키르기스스탄 폴 스포츠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Sport Championship 2017)’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 폴 댄싱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Dancing Championships)’에 참가한 폴 댄서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 폴 댄싱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Dancing Championships)’에 참가한 폴 댄서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 폴 댄싱 선수권대회(Kyrgyzstan Pole Dancing Championships)’에 참가한 폴 댄서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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