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운전 유죄’…고개 떨군 루니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9-19 16:21
입력 2017-09-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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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전직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주장 웨인 루니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톡포트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의 유죄 판결로 루니는 2년간 면허 정지와 100시간 봉사활동 처분을 받았다.
AP 연합뉴스 -
지난 1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전직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주장 웨인 루니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톡포트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의 유죄 판결로 루니는 2년간 면허 정지와 100시간 봉사활동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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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전직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주장 웨인 루니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톡포트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의 유죄 판결로 루니는 2년간 면허 정지와 100시간 봉사활동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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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전직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주장 웨인 루니가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톡포트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법원의 유죄 판결로 루니는 2년간 면허 정지와 100시간 봉사활동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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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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