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최고 파이터’… 기싸움 벌이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8-24 16:59
입력 2017-08-24 14:55
AP 연합뉴스
‘세기의 대결’인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27일(한국시간) 12라운드 복싱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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