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빛으로 물든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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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20 21:17
입력 2017-07-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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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Svetlana Kolesnichenko와 Alexandra Patskevich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여자 듀엣 프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프리 루틴 결승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Svetlana Kolesnichenko와 Alexandra Patskevich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여자 듀엣 프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프리 루틴 결승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Svetlana Kolesnichenko와 Alexandra Patskevich가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여자 듀엣 프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프리 루틴 결승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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