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 출시 ‘모델 미모 시선강탈’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6-14 14:33
입력 2017-06-14 14:33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 출시행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렸다.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기념 주화를 들고 소개에 나섰다. 한국에는 주화 1차 발행분 중 참가국 기념 금화 3종이 포함된 금·은화 7종세트(한국배정량 300세트), 러시아 은화 4종세트(한국배정량 400세트), 러시아 은화 1종(한국배정량 800장)이 소개됐다.
가격은 금·은화 7종세트(금3, 은4) 385만원, 은화 4종세트 49만 5000원, 은화 낱개 9만 3500원으로 책정됐고 금·은화 7종세트에는 기념 색채동화 특별판이 증정된다. 기념주화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전 지점과 판매권자인 충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주문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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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에서 소개되는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14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출시’행사에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연예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왼쪽)와 일리야 벨라코프가 주화를 보여주고 있다. 2017.6.14 -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 출시14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출시’행사에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연예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주화를 보여주고 있다. 2017.6.14 -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 출시14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출시’행사에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연예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주화를 보여주고 있다. 20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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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 출시14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 출시’행사에서 이제철 풍산화동양행 대표(왼쪽부터)와 알렉산더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안젤리나 다닐로바, 이리야 벨라코프씨가 러시아 월드컵의 성공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출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6.14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기념 주화를 들고 소개에 나섰다. 한국에는 주화 1차 발행분 중 참가국 기념 금화 3종이 포함된 금·은화 7종세트(한국배정량 300세트), 러시아 은화 4종세트(한국배정량 400세트), 러시아 은화 1종(한국배정량 800장)이 소개됐다.
가격은 금·은화 7종세트(금3, 은4) 385만원, 은화 4종세트 49만 5000원, 은화 낱개 9만 3500원으로 책정됐고 금·은화 7종세트에는 기념 색채동화 특별판이 증정된다. 기념주화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전 지점과 판매권자인 충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주문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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