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첫 AG 金’ 최다빈, 10년 전 김연아와 함께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26 15:55
입력 2017-02-26 15:46
/
3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17 수리고)이 10년 전인 2007년 1월, ’김연아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연아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17·수리고, 오른쪽)이 2013년 1월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온십 2013’ 여자 프리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해 김연아와 나란히 시상대에 올라 있다. 왼쪽은 박소연.
연합뉴스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17 수리고)이 10년 전인 2007년 1월, ’김연아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연아 및 피겨 유망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가 최다빈이다.
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한 최다빈(17·수리고)이 10년 전인 2007년 1월, ‘김연아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연아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