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라’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2-17 14:57
입력 2017-02-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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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하는 이호정-감강인1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 한국의 이호정과 감강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이호정-감강인의 열연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 참가한 이호정과 감강인이 은반 위에서 경쾌한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
연기 펼치는 이호정-감강인1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 한국의 이호정과 감강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아이스댄스 프리 ’나비처럼 연기’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참가한 중국 천 홍과 옌 자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아이스댄스 프리 균형 연기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참가한 일본 무라모토 카나와 크리스 리드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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