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 위의 요정’ 김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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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7-02-14 19:36
입력 2017-02-14 19:36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리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릴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한국의 김다빈이 14일 오후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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