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패럴림픽 탁구 서수연, 아쉬움은 뒤로…은메달 목에 걸고 ‘밝은 미소’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9-12 11:31
입력 2016-09-12 11:24
서수연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의료사고로 장애를 격은 서수연은 뛰어난 경기능력으로 당초 금메달을 예상했으나 리우 징의 선전에 막혀 은메달에 머물렀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서수연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의료사고로 장애를 격은 서수연은 뛰어난 경기능력으로 당초 금메달을 예상했으나 리우 징의 선전에 막혀 은메달에 머물렀다.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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