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자동차 레이스?’
수정 2016-04-22 11:33
입력 2016-04-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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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사막 태양광車 레이스’아타카마 태양광 자동차 레이스’에 출전한 ’온다 솔라레’ 팀(이탈리아)이 2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북쪽 2천여km 지점인 이키케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레이스에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4개국의 15개팀이 참석, 6일간 2천300km 거리에서 레이스를 펼친다.AFP 연합뉴스 -
’아타카마 태양광 자동차 레이스’’아타카마 태양광 자동차 레이스’에 출전한 ’안투네쿨2’ 팀(칠레)이 2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북쪽 2천km 지점의 해변 사막길을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4개국의 15개팀이 참석, 6일간 2천300km 거리에서 레이스를 펼친다.AFP 연합뉴스 -
’아타카마 태양광 자동차 레이스’’아타카마 태양광 자동차 레이스’에 출전한 ’온다 솔라레’ 팀(이탈리아)이 2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북쪽 2천km 지점인 이키케의 아타카마 사막에서 마지막 정비에 나서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4개국의 15개팀이 참석, 6일간 2천300km 거리에서 레이스를 펼친다.AFP 연합뉴스
’아타카마 태양광 자동차 레이스’에 4개국의 15개팀이 참석, 6일간 2천300km 거리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사진은 2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북쪽 2천여km 지점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선수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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