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기만 해도...아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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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6 17:23
입력 2015-08-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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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 사이에 위치한 네레트바강 모스타르의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열린 2015 절벽 다이빙 월드 시리즈에서 선수가 다이빙하고 있다. 절벽 다이빙 최고 선수 14명이 참가했다. 다리에서 강까지의 높이는 28m, 걸리는 시간은 3초 가량이다. 모스타르는 오래된 다리(Old Bridge)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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