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자리 파이팅에...뱀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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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0 13:50
입력 2015-08-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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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20(Lingerie Fighting Championships 20)’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하드록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란제리 파이팅 챔피온십 20: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에서 파이터 준네비에브 ‘소서리스’ 서펜틴(Jenevieve ‘The Sorceress,마법사’ Serpentine )’이 살아있는 뱀을 몸에 두르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란제리를 입고 하는 이종격투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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