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물속 ‘후끈 데이트’ 중인 마라도나, ‘손이 어디에’ 못된손 포착
수정 2014-11-27 15:22
입력 2014-11-27 00:00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사진 속 마라도나는 빨간색 비키니의 여자친구와 물 속에서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마라도나는 한 손으로 여자친구의 비키니 팬티 부분을 만지고 있는 듯 보인다.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던 둘의 관계는 지난 7월 마라도나가 여자친구를 절도 혐의로 고소하면서 끝이나는 듯 보였지만 최근 그는 고소장을 취하하면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아주 훌륭한 관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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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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