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환상적인 공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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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3 16:23
입력 2014-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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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환상적인 공 연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경기대회 2차 선발전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20,연세대)가 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1위로 인천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지었다.

손연재는 23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리듬체조 국가대표 2차 최종선발전서 후프17.950점, 볼 15.400점, 곤봉 18.150점 리본 17.800점을 받았다. 합계 69.300점을 획득했다. 1차 선발전서 72.200점을 받은 손연재는 1,2차 합계 141.500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1,2차 선발전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9월 인천 아시안게임과 10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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