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김연아, 유니세프 통해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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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1 17:18
입력 2014-04-21 00:00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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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미소
의연한 미소 아쉬운 올림픽 은메달로 은퇴 무대를 장식한 김연아가 21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플라워 세리머니를 마친 뒤 태극기를 두른 채 링크를 돌며 관중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소치 연합뉴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1일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는 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받은 상금 전액을 장애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트위터에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라는 글도 올려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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