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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러시아 체조선수 인형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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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sport/2014/04/07/2014040750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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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07 15:58

입력 2014-04-07 00:00

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곤봉 종목별 결선에서 17.450점으로 2위를 거머쥔 디나 아베리나(러시아·17.250점)가 곤봉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뉴시스 — 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곤봉 종목별 결선에서 17.450점으로 2위를 거머쥔 디나 아베리나(러시아·17.250점)가 곤봉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뉴시스

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곤봉 종목별 결선에서 17.450점으로 2위를 거머쥔 디나 아베리나(러시아·17.250점)가 곤봉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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