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현 ‘제가 1등입니다’
수정 2012-07-28 04:25
입력 2012-07-28 00:00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남자 양궁대표 임동현이 27일 오후(한국시각)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예선전에서 세계신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고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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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남자 양궁대표 임동현이 27일 오후(한국시각)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예선전에서 세계신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고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남자 양궁대표 선수들이 27일 오후(한국시각) 런던 로즈 크라켓 그라운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예선전에 출전해 있다.(왼쪽 부터 오진혁, 임동현, 김법민) 연합뉴스 -
27일 오후(한국시각)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양궁 예선전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2,3위를 모두 차지한 한국대표팀의 (왼쪽부터) 김법민(2위), 임동현(1위), 오진혁(3위)이 마지막 표적지를 확인하고 밝게 웃으며 돌아오고 있다. 연합뉴스 -
27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녀 양궁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에서에서 각각 1위를 차진한 임동현(왼쪽)과 기보배. 연합뉴스 -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남자 양궁대표 임동현이 27일 오후(한국시각) 런던 로즈 크라켓 그라운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예선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남자 양궁대표 임동현이 27일 오후(한국시각)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예선전에서 표적지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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