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아나운서의 탄성 자아내는 볼륨감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06 16:12
입력 2017-12-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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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일본 아나운서의 몸매’라는 제목으로 이토 사야코의 사진이 담긴 글이 게재돼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아나운서 이토 사야코는 과감한 노출로 아찔한 몸매를 뽐내며 남심을 흔들고 있다.
1994년생인 이토 사야코는 아름다운 얼굴은 물론 166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갖고 있는 프리 아나운서다. 지난해 주간 플레이보이에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하기도 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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