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핑크빛으로 변한 아르헨티나 호수… 원인은?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7 11:53
입력 2021-07-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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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추부트주 트렐류 인근의 코르포 호수가 분홍색으로 변한 모습.
AFP 연합뉴스 -
지난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추부트주 트렐류 인근의 코르포 호수가 분홍색으로 변한 모습.
AFP 연합뉴스 -
아르헨티나 추부트주 트렐류 인근의 코르포 호수가 분홍색으로 변한 모습.
EPA 연합뉴스 -
아르헨티나 추부트주 트렐류 인근의 코르포 호수가 분홍색으로 변한 모습.
EPA 연합뉴스
전문가와 환경운동가들은 인근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살균제로 쓰인 아황산나트륨이 변색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공장들이 화학물질이 섞인 생선 폐기물을 추부트 강에 그대로 방류해 다른 호수들까지 오염시켰다는 것이다.
추부트 주 환경 담당자는 “불그스름한 색은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며칠 후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으나, 호수가 위치한 시 당국 관계자는 “심각한 문제를 저렇게 축소해선 안 된다”고 반박했다.
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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