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큰 바위 얼굴’ 앞에 선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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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0-07-04 14:53
입력 2020-07-04 14: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독립기념일 행사를 위해 사우스 다코다 주 키스톤에 있는 러시모어산에 도착하고 있다. 러시모어산 ‘큰 바위 얼굴’은 조지 워싱턴·토머스 제퍼슨·시어도어 루스벨트·에이브러햄 링컨 등 4명의 전직 대통령 얼굴이 조각돼 있다.

키스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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