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고로 만든 멕시코 실종 교대생들의 얼굴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9-25 14:12
입력 2019-09-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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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멕시코 실종 교대생들의 얼굴지난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멕시코국립자치대 현대미술관에 중국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레고 블록으로 멕시코 실종 교대생 43명의 초상화를 만든 작품 ‘기억의 회복’이 걸려있다. 2019.9.25
연합뉴스 -
멕시코 실종 교대생 43명 기리는 조형물지난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도심에 5년 전 발생한 멕시코 교대생 43명 실종사건을 기리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201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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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실종 교대생 43명 기다리는 천막지난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도심에 5년 전 발생한 멕시코 교대생 43명 실종 사건의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는 천막이 설치돼 있다. 201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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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멕시코국립자치대 현대미술관에 중국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레고 블록으로 멕시코 실종 교대생 43명의 초상화를 만든 작품 ‘기억의 회복’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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